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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데이트레이딩의 神신 100법칙

 

 저   자

 이시이 카츠토시 지음 / 이정미 옮김

 발행일

 2021-10-28

 정   가

 16000

 페이지

 248

 ISBN

 9788965023074

 판   형

 국판

 간략 소개

 가격 변동을 반영한 차트 변동을 읽는 법 호가창의 정보를 감지하는 법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해서 트레이딩의 판단 옛날 장사에 비유하면 아침에 싼 곳에서 사서 하루 안에 팔아치우는 장사다. ‘오버나잇’ 즉 그날의 자금을 주식 시장에 남기는 일을 하지 않는다. 다음 날은 다시 그날의 기회가 가장 큰 종목을 선택해서 승부한다. 이제 개인 투자자 대다수가 실시하는 투자 스타일일 것이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마찬가지다. 주식투자는 원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기는 하지만, 리스크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리턴은 많이 얻는 것이 좋은 법이다. 그러기 위해 가능한 한 투자를 내일까지 끌고 가지 않는다. 포지션을 매일 비운다. 밤에는 항상 현금을 계좌에 둔다. 초단기 트레이딩이 필요해진다. 당연한 일이지만 이 스타일의 매매에서는 차트를 중시한다. 호가창도 확실하게 읽는다. 이때 차트는 주로 5분봉이다. 차트가 만능은 아니지만, 그래도 차트는 중요하다. 5분마다 변화하는 봉의 움직임을 보고 적절한 시기에 들어가 수익이 나면 바로 나온다. 이 기술을 잘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승률을 현저히 높이고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최소한 주가가 올랐을 때 뛰어들고 내렸을 때 파는 잘못은 저지르지 않기 바란다. 이 책은 그러지 않기 위한 철칙을 담은 책이다. 마지막으로… 싸움은 침대 속에서 시작된다! 트레이딩은 꼭 컴퓨터를 켜고 나서 시작되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주가는 움직인다. 세계 최대의 시장인 뉴욕 시장은 우리가 일어날 때쯤 끝난다. 이것은 장점일까, 단점일까? 반도체 시장의 현황, 석유, 금, VIX 지수 등 이 모든 요소가 아침 9시부터 시작되는 주식 시장의 배경이 된다. 이것들을 알지 못한 채 데이트레이딩에 들어가면 틀림없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자는 동안 세계 경제는 어떻게 되었는가. 지정학적 리스크는 발생하지 않았는가. 미국 대통령은 무슨 말을 했는가. 몰라서는 안 되는 일이 산더미같이 많다. 침대 속에서라도 좋으니,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것저것 살펴보고 나서야 마침내 아침이 시작된다. 주식투자는 ‘자기책임’이다. 게다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투자다. 안이한 생각으로는 버틸 수 없다. 그날 주식투자의 성공과 실패는 침대 속에서 시작된다. 남이 깨워서 겨우 정신을 차리며 아침을 시작하면 너무 늦다. 싸우기도 전에 패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정보를 수집하고 음미할 수 있을 만큼 머리가 맑은가? 잠을 깨기 위해서도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을 다시 한번 훑어봐야 한다.

 도서 소개

컴퓨터 전원을 끄고 거리로 나가자
일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본다
집에서 데이트레이딩을 하다 보면 화면만 쳐다보면서 다른 일에는 눈을 돌리지 않게 된다. 좋지 않은 일이다. 운동 부족으로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머리가 굳는다. 감정적인 트레이딩을 하고 만다. 그런 일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거리를 걷는다. 거리에는 편의점, 식당, 부동산중개사무소, 채소 가게, 이발소, 미용실, 세탁소 등 다양한 정경이 있다. 그곳에서 정보를 얻는다. 주가는 기업 활동의 반영이다. 그 생생한 경제가 거리에 나타난다. 길을 걷는 사람들, 부모와 아이의 몸짓을 통해서도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렇다. 주가 변동의 소재는 거리에 있다. 사람들의 움직임에 있다.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일이 주식 매매에 성공하는 열쇠다. 경제 현장을 본다. 아파트 건설 현장이 있으면 주목한다. 일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본다. 무엇을 먹는지 본다. 모든 정보를 배경으로 주가는 움직인다. 인터넷에만 파묻혀 있으면 주식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없다. ‘정보만 보라’라고 권하는 책도 있지만, 정보는 우리 주변 모든 곳에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외출 자제 기간에는 인적이 끊긴 거리가 아니라 개와 함께 산책하는 하천가나 공원에서 사람들을 관찰했다. 개에게 말을 거는 초등학생의 모습에서 게임의 인기를 깨달았다. 정보는 어디서든지 얻을 수 있다.

주가 회복을 과대평가하지 말라
어설픈 기대와 막연히 낙관적인 생각…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큰손들이 시장을 주름잡고 흐름을 만들어낸다. 아무리 실적이 좋은 우량 종목이라도 시장이 ‘전시’일 때는 인기가 없는 종목, 무시당하는 종목이 되기 일쑤다. 코로나19로 주식 시세가 격변한 후, 주요 기업들은 모두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제조사들의 서플라이 체인이 붕괴하고, 서비스업은 휴업과 축소를 겪어야만 했다. 사람들이 이동하지 않아 여객업은 파탄 상태다. 코로나19가 수습된 후에도 실적에 대한 타격은 매우 클 것이라고 각오해 둬야 한다. 2, 3년, 또는 그보다 더 장기간 부정적인 영향을 계속 미칠지 모른다. ‘언제 우량주로 돌아갈까?’ 기대도 있겠지만, 전 세계가 코로나19에 시달리고 있으므로 원래의 성장 궤도, 확장 궤도로 돌아가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최악은 벗어났다’는 의미에서 주가 회복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회복에 지나지 않는다. 기업의 실제 성장이 아니다. 가령 지금 화제인 5G 관련 기업들이라도, 코로나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려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 예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후에도 금융을 비롯한 분야들의 기업 실적이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 점을 확실히 받아들이고 나서 종목을 선택하고 투자 작전을 생각해야 한다. 어설픈 기대와 막연히 낙관적인 생각으로 종목을 선택하면, 예상이 엄청나게 빗나갈 가능성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다만 장기 투자는 다르다. 시장이 가라앉은 지금이 매수 시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주가 변동과 큰 관련이 있는 재료는
‘신선함’이 생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매매에서는 ‘의외성’ ‘신선함’이 매수 욕구를 일으킨다. 어느 날 갑자기 주가가 오른다. 한 박자 늦게 인터넷 등에서 재료처럼 보이는 것들이 쏟아져 나온다. ‘아, 그래?’ 뉴스를 보고 고개를 끄덕인 그 순간, 수많은 매수가 모여든다. 인기 종목은 항상 이런 형태로 만들어진다. 게다가 차례차례로 만들어진다. 그럴싸한 근거와 재료가 등장하지만, 아마 그 배후에는 세력이나 큰손들의 의도가 숨어 있을 것이다. 도쿄 증권거래소 종목들은 무엇이 됐든, 열심히 찾아보면 뭔가 재료가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평소에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순서대로 타이밍 좋게 재료가 발굴된다. 펀드와 세력에 있어, 주가를 움직일 재료가 떨어질 일은 없다. 주식 시장은 보물더미와도 같다. 그 보물에서도 중요한 것은 ‘신선함’ ‘트렌드’다. 개인 투자자의 승패는 그 트렌드인 재료에 얼마나 신속히 반응하느냐로 갈린다. 지금은 장기 투자로 차분히 돈을 버는 시대가 아니다. 컴퓨터 매매 알고리즘이 활개 치는 시장이다. 반년 뒤, 2년 뒤는 어찌 됐든 상관없다. 오늘, 지금 시세가 어떻게 될지가 중요하다. 거기에 주가 변동의 재료가 쏟아진다. 그 에너지의 파도에 확실하게 올라타서, 썰물이 오기 전에 이익 확정이라는 형태로 트레이딩을 마친다. 그 반복이 데이트레이딩이다. 이 사실을 알면 주식에서 성공하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최근의 시세 환경과 거기에 대한 대응을 생각
전시에 싸우는 방법을 안다
투자 환경에는 ‘전시와 평화시’가 있다. 코로나 시국은 그전의 금융위기를 능가하는 ‘전시’다. 미국 대통령도 전례가 없을 정도의 참상에 ‘나는 전시의 대통령이다’라고 말했다. 이 사실을 봐도 이번 사태가 얼마나 특수한지 알 수 있다. 필자는 45년이 넘는 투자 경력 속, 오일쇼크에서 버블경제 붕괴, IT 버블, 금융위기, 라이브도어 쇼크(2006년 1월 라이브도어라는 기업이 수사를 받으면서 일본 주식 시장이 폭락한 사건) 등 주식 시장의 위기를 여러 번 경험해 왔다. 덕분에 후퇴와 손절의 중요함을 잘 알게 되었다. 다행히 투자를 그만두는 사태까지 간 적은 없다. 그러나 경험이 없거나, 지식은 있어도 주가 변동에 부주의한 사람은 ‘설마 자금이 모두 날아가지는 않겠지’ 하며 안일한 태도를 취한다. 전시의 주가는 급상승하기도 하지만 급락하는 일도 빈번하다. 급상승하던 주가가 악재를 발단으로 우왕좌왕하는 사이 정반대로 하락한다. 이런 경우에는 손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므로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그다음 날은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는데도 무슨 이유인지 다시 상승하기도 한다. 영리한 개인 투자자는 그저 재빠르게 주가의 흐름에 맞출 뿐이다. 시세에는 성공하기 쉬운 흐름과 실패하기 쉬운 흐름이 있다. 중요한 것은 성공하기 쉬운 시세를 따라가며 확실히 수익을 올리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세 환경 속에서 강한 종목과 약한 종목을 철저히 선별하는 일이 필수다. 상승한다고 해도 파동에는 경향이 있다. 아무리 트렌디한 종목이라도 봉이 지나치게 길 때는 조정을 위한 급락이 있다. 이 리듬을 이해하지 못하면 성공률을 유지할 수 없다.

 저자 소개

 지은이
이시이 카츠토시 石井勝利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 1939년생. 문화방송, 정당 기관지를 거쳐 경제평론가가 되었다. 버블 시절에는 부동산 투자로 활약하여 투자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전국에서 강연하고, 텔레비전과 라디오에 다수 출연했다.
주택, 금융, 주식투자, 자기계발 등에 관한 저서가 400권에 달하며, 2019년부터 시작한 트위터는 1만 6천 명이나 되는 팔로워가 있다. 최근 저서로는 투자경력 45년의 경험이 보증하는 실적을 바탕으로 쓴 《주식의 신 100법칙》 《주식 차트의 신 100법칙》 《세력주의 신 100법칙》 《주식 회사사계보의 신 100법칙》 등이 있으며, 개인투자자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트위터: @kabu100rule

옮긴이
이정미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주식투자 1년차 교과서》 《줄서는 미술관의 SNS 마케팅 비법》 《사운드 파워》 《패권의 법칙》 《성공하는 말투 실패하는 말투》 《하버드 스탠퍼드 생각수업》가 있다.

 목 차

 

들어가며


서장  아수라장 속에서 돈을 버는 데이트레이딩
01 예리한 감각으로 시세와 맞선다
02 매수에서 실패하지 않는 것이 전부
03 리스크 회피를 위한 ‘역지정가’는 필수
04 상승 시 이익 확정도 ‘지정가’가 현명하다
05 아침 첫 매수는 ‘유리한 주가’로 설정한다
06 상승이 계속될 때는 사고팔기를 반복해 수익을 올린다

제1장  데이트레이딩은 순간의 승부다
07 고정관념을 버려라
08 현재를 보고 다음 순간을 예측한다
09 시간이 허락하는 한 도전한다
10 오른다고 달려들지 말고 내릴 때를 활용하자
11 ‘보유 주식의 가치’를 확실한 이익으로
12 가격 폭보다 확률을 중시하자
13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하자
14 종목은 여러 호가창의 정보로 관찰한다

제2장  흐름을 읽고 매수 기회를 살피자
15 전시에 싸우는 방법을 안다
16 폭락은 매수의 기회
17 뉴욕이 하락해도 재료주는 무관하다
18 유가 대폭락 때 부상하는 기업이 있다
19 닛케이 평균이 내려가도 강한 우량주는 회복, 나아가 상승한다
20 큰손들은 일부러 떨어뜨려서 줍는다
21 아침부터 하락할 때는 기회가 많다
22 보합 후 급격한 하락에는 나쁜 재료가 숨어 있다
23 급변 시세에서는 자금을 분산해 적절히 대처한다

제3장  트레이딩의 뒤에 숨은 세력의 의도를 간파하자
24 합리적인 시세 형성이란 있을 수 없다
25 올라야 할 재료인데 내리는 이유를 안다
26 재료에 의지하는 상승에 무심코 올라타지 않는다
27 결산 전후 시기는 조심한다
28 결산 내용이 좋은데 매도되는 이유
29 남들보다 늦게 진입하고 일찍 물러난다
30 굉장한 재료가 있는데도 시가보다 더 오르지 않는 이유
31 알 수 없는 움직임에 이익이 있다
32 폭등 뒤에는 하락이 있다

제4장  돈이 벌리는 테마와 종목을 파악한다
33 트레이딩을 할 때는 큰손들의 흐름을 파악하자
34 항상 새로운 재료가 유리하다
35 매일 뉴스에서 흐름을 느끼자
36 손때 묻지 않은 종목은 큰손들이 노린다
37 테마주는 몇 번이고 진입하기 쉽다
38 주가 변동의 주도권은 큰손들에게 있다
39 주가 회복을 과대평가하지 말라
40 상한가가 다음날도 나올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41-1 큰 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
41-2 닛케이의 동향은 거의 모든 종목에 영향을 준다
42 큰손들의 움직임과 생각을 읽어낸다
43 인터넷만 보지 말고 거리로 나가라

제5장  자, 승부의 아침이다
44 우선 개장 전 호가창으로 예측하자
45 호가창은 8시 후 9시 전이 중요하다
46 그날의 주가 동향을 호가창에서 예측한다
47 UNDER와 OVER의 균형을 본다
48 어제까지의 거래량과 주가 동향을 확인해 둔다
49 거래량의 증가와 주가의 힘은 비례한다
50 호시탐탐 하락을 노려라

제6장  봉차트 속에 오르내리는 수요와 공급이 있다
51 ‘화이트 마루보즈’는 강세, 그다음도 기대
52 ‘코마’ 다음은 크게 움직인다
53 오르기 시작할 때의 위꼬리는 신경 쓰지 말라
54 위아래 수염을 보고 주가의 방향을 꿰뚫어 본다
55 보합권 이탈 양봉은 상승 기류
56 강력하게 상승한 후의 위꼬리는 상승 한계점
57 고가권의 큰 음봉은 매도 청산 속출의 움직임
58 십자 도지가 서로 맞설 때는 그 위치를 확인한다
59 갭이 생긴 뒤의 천정을 예측한다

제7장  상승의 테크니컬 10법칙
60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아래꼬리 양봉
61 보합권 이탈 후의 양봉에 올라탄다
62 하락의 끝을 노려 반등으로 수익을 얻으라
63 보합권 등락에서 잘못 매수하지 않는다
64 하락 시에 ‘쓰쓰미’가 나타나면 매수에 유리
65 꾸준한 상승 트렌드에는 편승한다
66 상승 후 처음 하락할 때는 매수하면 좋다
67 하락 한계점을 확인하는 여러 개의 ‘코마’
68 페넌트형 상승을 노린다
69 역하락의 한계점에서 매수한다

제8장  하락의 테크니컬 9특징
70 상승 한계점을 지켜본다
71 한창 오를 때 나타나는 위꼬리가 위험하다
72 거래량이 늘면서 하락한다면 물러나자
73 갭 다음에 위꼬리가 이어지면 물러나자
74 거래량 급증을 동반한 하락은 손쓸 수 없다
75 큰 양봉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음봉의 연속에는 기회가 없다
76 고가 보합을 아래쪽으로 이탈하면 명확한 하락 신호
77 상승을 상쇄하는 ‘덮개 봉’에서는 후퇴가 현명하다
78 상승 후 ‘음의 하라미’는 상승 한계점

제9장  호가창 정보를 지켜본다
79 호가창의 움직임을 보고 체결되는 주문의 가격을 판단한다
80 ‘특별매수호가’에는 시장가 주문을 넣는 방법도 있다
81 ‘호가창 연출’은 매도와 매수 양쪽에 나타난다
82 집요한 호가창 연출은 명백한 작전 세력의 조종
83 장 마감 직전 거래량이 늘어나서 호가창이 길어진다면 정보 유출
84 8시 59분 호가창으로 판단하라

제10장  데이트레이딩에서도 일봉을 읽어 둔다
85 일봉의 경향을 파악하고 투자에 임한다
86 우상향은 수익이 난다
87 양봉이 이어지는 종목의 경향을 활용하자
88 교대로 나타나는 음봉과 양봉도 활용한다
89 하락 트렌드에는 기회가 적다
90 보합 시세 후의 상승을 노린다
91 주가 침체 시의 데이트레이딩은 승률이 낮다
92 10년간의 차트도 봐 둔다
93 주봉, 월봉으로 트렌드의 경향을 읽는다
94 오버나잇도 일봉에 따라 달라진다

종장  스윙도 활용해서 수익을 올린다
95 스윙을 성공시켜 수익을 대폭 늘린다
96 바닥을 친 우량 종목은 스윙으로 이행
97 겸업 투자자는 스윙 위주로
98 세계적인 상승 장세에서는 다음날까지 기다린다
99 상승하는 시세에서는 ‘주력 종목’에 집중한다
100 주말의 포지션 조정 때 매수하는 전략도 있다

마치며

 출판사 서평

 지금 시세의 위치는 전체의 흐름 속에서 어디에 있는가? 개별 종목의 인기도와 테마성을 어디까지 파악하고 있는가? 이것이 중요한 요건이다. 개별 시세는 전체 시세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다. 전체 시세가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 전체 시세가 요즘은 심상치 않다. 그런 상황에서 기회가 많은 종목군을 찾아내고 지금 시세 속에서의 변동을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줄 알면, 그 변동 폭을 잘 활용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아무 근거도 없이 남들의 정보에 휘둘리며 감으로 실시하는 트레이딩은 성공률이 매우 낮다. 전체적인 성공률이 낮아지고, 결과적으로 보유한 종목의 가치가 크게 하락하게 된다. 주가의 추세를 완전히 읽어내는 정보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
_<32~33쪽>에서

투자자들은 다양한 사정으로 포지션을 구축하거나 정리한다. 그 사정 중 하나로 우선 닛케이 평균 주가의 움직임이 있다. 시장에 흘러드는 자금의 양, 그리고 매도와 매수 중 무엇이 우세한 가는 닛케이 평균 주가에 나타난다. 또 이것을 선도하는 요인은 선물거래다. 선물거래 중 70%는 외국계 펀드가 차지한다. 금액은 크지 않지만 분명 닛케이 평균 주가와 개별 종목의 추세에 영향을 미친다. 이 요소들을 보지 않고 데이트레이딩 시세와 맞설 수는 없다. 트레이딩을 하는 동안 이러한 정보의 그물을 항상 펼쳐놓을 필요가 있다. 웹사이트 몇 개를 동시에 열어놓고 한눈에 볼 수 있는 컴퓨터 환경을 마련하는 것도, 앞으로 돈을 벌기 위한 초기 투자라고 생각하면 아깝지 않다. 물론 누구나 집에서 전업으로 트레이딩을 할 수는 없다. 그럴 수 없는 사람은 큰 모니터로 만족스럽게 정보를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더라도, 평균 주가, 선물, 아시아 시장의 동향, 다우 선물 정도는 가능한 한 스마트폰으로 부지런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개별 종목의 데이트레이딩이다. 거기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지표는 주가의 변화를 미리 감지한다는 의미에서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 반도체 관련, 사건사고 관련,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소비 관련 등 시장의 움직임은 그때그때 다양한 정치경제 상황에 영향을 받으므로 눈을 떼서는 안 된다.
_<42~43쪽>에서

큰손들은 일부러 떨어뜨려서 줍는다. 여기 재료도 유망하고 실적도 좋은 종목이 있다고 하자. 보통 주가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지만, 그 종목으로 안정되게 이익을 확정할 수 있느냐 하면 단언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암 치료제 옵디보로 유명한 오노약품의 주가 동향을 10년 차트로 보면, 초기의 상승 과정에서는 상당한 하락도 함께 보인다. 텐버거(10배 이상의 수익률) 주식 특유의 하락으로 급락 국면이 수없이 많았다. 마찬가지로 인기 종목이라도 일이나 분 단위로 보면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상승한다. 왜냐하면 펀드 등은 적절한 시기에 이익을 확정해 주가를 낮춘 후, 매수하는 측의 동향과 매수 규모를 보고 다음 작전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개인 투자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주가 상승의 열매를 그다지 맛보지 못한다. 그렇다면 다른 ‘어딘가’에서 이익을 취할 수밖에 없다.
_<58쪽>에서

이것이 시장의 상식이다. 주가의 파동에서 항상 일어나는 일이다. 급등과 하락에 나름대로 재료가 있어도 그 유통기한은 짧다. 이 책을 쓰고 있는 도중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아비간’에서 효과가 관찰된다, 기대가 된다,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총리가 말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게다가 세계 50개국과 협상 중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매우 큰 뉴스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 주가의 유통기한은 이틀이었다. 제조사인 후지필름의 주가는 크게 올랐지만 상한가까지는 가지 못하고, 원료를 만드는 덴카(구 전기화학)의 주가는 이틀에 걸쳐 상한가를 기록한 후 그다음 날 하락했다. 세계를 구할 대단한 재료도 이 정도다. 게다가 덴카의 주가는 사흘에 걸쳐 계속 떨어졌다. 잘 보고 배워야 한다. 이것이 주가다. 인기 종목의 움직임이다. 큰 재료가 있는 주가도 이렇다. 재료를 과신하면 한 방 먹는다. 시장은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같은 재료를 가지고 며칠 동안 계속 매수하는 사람은 없다. ‘이거 굉장한 걸’ 하고 뒤늦게 달려든 사람들은 반드시 낭패를 보는 것이 주식의 세계다. 정보에 어두운 패배자에게는 가망이 없다.
_<84~85쪽>에서

오늘의 성적은 9시부터 열리는 시장에서 결정된다. 그러나 사실 그전의 준비가 큰 요인임을 알아야 한다. 그날 인기가 집중되는 주가의 움직임은 아침의 지정가보다도 전부터 시작된다. 전날의 마지막 거래 후에 이미 시작된 것이다. 우선 15시에는 때때로 기업들의 결산과 다양한 정보가 공개된다. 또 밤에는 뉴욕 시장에서 정치와 경제가 움직이고, 이것은 도쿄의 주가에 반영된다. 그 정보를 얼마나 파악하고 있느냐에 따라 그날 장세에 대한 대응이 달라진다. 물론 주가 변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재료도 있다. 그것은 개장 후의 문제다. 트레이딩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하룻밤에 몇십 개의 차트를 확인한다. 몇백 개일 때도 있다. 그중 다음 날 움직일 듯한 차트와 종목 후보를 선별해 둔다. 이렇게 자료를 축적해서 거래에 임하는 것이다. 적들이 이렇게까지 준비를 하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덜렁대며 데이트레이딩을 하면 패배는 처음부터 정해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단단히 각오하고, 후회 없는 트레이딩을 위해 미리 120% 준비해야 한다.
_<114~115쪽>에서

데이트레이딩에서 짭짤한 주가 변동 중 하나는 ‘보합권 등락’이다.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는 움직임이므로, 내리면 매수하고 오르면 이익을 확정하기를 반복한다. 여기서는 비록 결과론적으로 차트를 인용했지만, 봉차트의 움직임을 잘 살펴보면 눈에 보인다. ‘오, 기회잖아?’라고 자기도 모르게 탄성을 지를 만한 움직임이다. 하루 중의 시세가 위나 아래를 향해 ‘브레이크아웃’하지 않고, 상승했을 때는 이익 확정이 이루어지고 하락했을 때는 매수가 강해지는 경우가 있다. 차트 속의 종목은 주가 상승 트렌드가 한풀 꺾이고 매수와 매도가 대립하는 국면에 있었다. 2,500엔의 시가로 시작해 2,589엔의 고가를 기록하고, 다시 2,500엔으로 떨어졌다가 그다음에는 2,540엔까지 오르고, 그 후에는 2,480엔으로 떨어진 상태가 오후까지 이어졌다가, 다소 오랫동안 바닥에서 보합에 머무른 다음, 큰 양봉이 나타나며 2,568엔으로 뛰어올랐다. 오후장이 시작될 때 보합권 이탈을 알리는 ‘골든크로스’(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것)가 나타났다. 이럴 때는 명확한 상승 신호로 간주하고 추가 매수에 나선다. 상승하던 주가가 2,569엔에서 보합에 들어갔으므로 잘 지켜보며 이익을 확정한다. 매우 높은 효율로 트레이딩할 수 있는 차트의 전형이다. 때때로 비슷한 움직임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그 조건은 ‘일봉이 우상향하는 인기 종목’ ‘사람들이 주목해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이다. 이러한 종목은 관찰 빈도가 높을 텐데, 그저 멍하니 움직임을 쳐다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상승세가 둔화하면 이익 확정’ ‘더 이상 하락할 것 같지 않으면 매수’를 반복하는 습관을 들이자.
_<156~157쪽>에서

주식 매매는 매도 주문과 매수 주문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균형을 이루면 ‘즉시 성립’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아침 첫 매매든, 장중이든, 매도나 매수 중 한쪽이 급증했을 때는 ‘특별 호가’ 표시가 뜨면서 매도와 매수 주문이 균형을 이룰 때까지 매매가 성립하지 않는다. (일본 증시에는 한국과 같은 서킷브레이커가 없는 대신, 한 종목의 매수와 매도가 지나치게 불균형을 이룰 경우 매매를 중단하는 ‘특별 호가’ 제도가 있음) 그러면 어떨 때 ‘특별매수호가’가 나올까? 여기에 인용한 호가창의 균형을 보면 주가가 600엔일 때 호가 단위가 10엔을 넘는 주가에서는 매매가 성립하지 않는다. 매도에 640엔이 2,000주 있지만 40엔이나 되는 폭이 있기 때문에 매매가 성립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3,000주의 시장가 매수가 들어오고, 그 주가가 ‘특별매수호가’로 표시된다. ‘자, 여기서 매도 주문을 넣으세요’라고 호가창이 재촉하는 것이다. 매도 주문이 나오지 않으면 3분 후 ‘특별매수호가’는 20엔의 폭을 두고, 그보다 3분 후에는 30엔의 폭을 두고 표시된다. 이렇게 해서 매매의 균형을 재촉하는 동안 매도와 매수가 모여들어, 매도 호가와 매수 호가를 종합해서 성립하는 것이다. 여기서 예로 든 호가창에서는 ‘그렇게 싼값에는 못 팔지’ 하는 매도 호가가 나타나 있으므로, 특별매수 호가가 나올 시점에 시장가 매수 주문을 넣는 것이 좋다. 100주든 500주든 시장가 매수가 최우선으로 성립함을 알아두자. 가장 낮은 매도 호가에서 매매가 성립하므로, 꼭 매도하고 싶다면 시장가로 매도하거나 거기서 조금 떨어진 낮은 가격으로 매도 주문을 넣으면 체결되기 쉽다. 다만 매도를 할 때는 큰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손에 든 종목을 내 던질 때 외에는 침착하게 판단하자. 다만 그렇게 해도 수익이 난다면 문제는 없다. 그리고 특별매수호가에 표시되는 호가 단위는 주가에 따라 달라진다.
_<194~195쪽>에서

종목마다 특유의 강세와 약세가 있기 때문이다. 실패가 적은 데이트레이딩을 위해서는 일봉 차트가 우상향이면서 ‘양봉이 많은 종목’을 고르면 확실하다. 여기서 예로 들 종목은 외출 자제와 ‘집콕’으로 인한 온라인 쇼핑 증가의 혜택을 직접 받은 운송 관련 종목이다. 눈에 띄는 종목은 아니지만 일봉 차트를 보면 연초 이후 최고 주가를 기록하며 상승 둔화의 압박 없이 ‘무제한 상승형’ 움직임을 보인다. 상승하는 양상을 보면 대부분 양봉이다. 독자 여러분도 알겠지만 양봉은 시가보다 종가가 높은 봉이다. 물론 하루 동안 다소 오르내림이 있지만 시가보다 올라간 상태로 마감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데이트레이딩의 성공률이 높아진다. 다만 그 상승폭은 매일 다르다. 적당한 가격 폭에서 이익을 확정하는 것이 좋다.
_<210~21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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