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분류 관리

2차 분류 관리

도서 등록

도서 리스트

신간도서 관리

언론서평 관리

저자관리

독자관리

팝업관리

클릭통계분석

방문자통계

홈페이지 바로가기

 

 

도서 정보

HOME

 

Main > 청홍 > 한의학

 

   

 ◈ 내 체질 사용설명서

 

 저   자

 이병삼

 발행일

 2013-03-18

 정   가

 23000

 페이지

 400

 ISBN

 9788990116543

 판   형

 신국판

 간략 소개

 『내 체질 사용설명서』는 동무 이제마 선생이 『동의수세보원』을 통해 주창한 우리나라 고유의 ‘사상체질의학’을 근간으로 하여 누구나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도서 소개

이 책에서 이야기할 체질은 사상체질(四象體質)로, 1894년 동무(東武) 이제마(李濟馬) 선생이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이란 책을 통해 주창한 이론입니다. 사상은 태양ㆍ소양ㆍ태음ㆍ소음을 지칭하는 말로, 사람을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한 것입니다. 희로애락 네 가지 감정의 편차에 의하여 장부(臟腑) 기운의 대소가 결정되고 그로 인하여 사람마다 생리와 병리가 다르게 결정된다고 보아 각 체질별로 병에 대한 치료법과 양생법을 다르게 제시했습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으로 대표되는 기존의 한의학은 도교적 관점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사상의학은 한의학에 유교의 심학(心學)을 도입한 최초의 시도로 병의 원인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난치병의 탁월한 치료효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우리의 삶에서 왜 체질이 중요할까요? 각자 타고난 체질적 품성은 다르며, 그로 인하여 밖으로 나타나는 감정의 표출도 체질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미리 자신의 체질을 알아 체질적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다면 인격적으로도 좀 더 완전해지고 건강을 지켜 무병장수를 도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체질의학에서는 체질적 소인으로 인하여 각자에게 특별히 오기 쉬운 병들이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체질에 맞게 식이와 섭생을 한다면 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고, 이미 병이 들었어도 체질이론을 통한 치료로 건강을 빨리 회복할 수 있습니다.
-체질과 마음 중에서

실제로 다른 체질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속한 체질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섭생과 수양을 잘 한 사람은 오히려 체질판별이 쉽지 않으며, 이런 사람들 중에 건강한 사람이 많습니다. 따라서 가장 바람직한 체질은 한의사가 판별하기 어려운 체질, 곧 체질적 장점은 계속 유지하고 단점은 보완한 체질입니다. 어찌 보면 진료실에서 그리 넉넉하지 못한 한의사와의 상담시간 동안 쉽게 체질이 판별되는 사람은 자신의 체질적 단점을 많이 노출한 사람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체질은 중에서

서양의학적 관점에서 ‘병이 없다’고 판정된 경우에도 한의학에서는 몇 가지로 세분화하여 몸의 상태를 판정합니다. 완실무병(完實無病)은 심신이 완전하게 건실하여 병이 없는 최상의 상태를 의미
하며, 체질별로 그 조건이 다릅니다. 어떠한 사람에게는 땀을 많이 흘리는 현상이 몸이 아주 허한 상태로서 점차 위급한 지경에까지 이를 수 있는 것이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몸이 더할 나위 없이 건강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완실무병의 조건은 각자의 체질별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완실무병 중에서

병이 나는 이유는 크게 보면 자신에게 맞지 않은 음식과 욕심에 의한 과로와 스트레스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섭취하는 음식의 기운과 맛에 의하여 몸과 마음은 지대한 영향을 받습니다.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을 언뜻 편식이라 생각하여 영양분이 결핍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체질에 맞는 과일과 채소, 육류, 생선, 곡물이 모두 포함되므로 절대로 영양의 불균형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단지 가짓수만 조금 줄어들 뿐 영양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음식의 가짓수를 줄여 먹는다 해도 옛날 임금보다 더 풍요하게 먹는 셈입니다.
-체질과 증상에 맞는 맞춤 편식 중에서

특히 몸이 찬 소음인이 찬 성질의 물을 잘 마시지 않고 게다가 커피, 녹차, 코코아, 초콜릿, 보리차, 옥수수차, 토마토, 감자, 와인, 맥주 등 이뇨작용이 심한 것들을 자주 섭취한다면 체액량이 줄어들 것은 자명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사람들 중에는 순환혈액량이 줄어 수족냉증, 월경통, 두통, 어지러움, 만성피로, 저혈압, 피부질환 등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따라서 무작정 염분을 제한하지 말고 자신의 체질과 증상을 참조하여 염분의 섭취를 탄력적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한의원에 내원하는 소음인 환자 중에는 짜게만 먹어도 병이 낫는 사람들이 실제로도 많습니다.
-짜고 맵게 먹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중에서

기혈음양(氣血陰陽)의 조화를 맞추는 것이 바람직한 보양(補養)이나, 대중이 선호하는 대부분의 보양식은 보양(補陽)에만 치우쳐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태양인과 소양인처럼 병의 양상이 양(陽)의 성향을 띠는 사람들에게는 보양식이 오히려 몸의 건강을 상하게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보약과 마찬가지로 보양식도 반드시 자신의 체질과 현재의 몸 상태에 맞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묻지마식 남용과 요용은 오히려 몸의 건강을 해칩니다. 우리 몸의 양기(陽氣)란 다름 아닌 혈액의 작용을 말합니다. 체온을 유지하는 것도 생명의 동력이 되는 것도 모두 혈액이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과도하게 땀을 내어 수분이나 혈액량이 부족하게 되면 직접적인 양기(陽氣)의 손실을 가져옵니다.
-보양식, 체질에 맞게 먹자 중에서

 저자 소개

 저자 : 이병삼
이병삼 박사는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 재무본부에서 3년 넘게 재직하다 다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 입학하여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수학은 너무 추상적임에 비하여 한의학은 추상과 구상이 절묘하게 배합되어 있고, 한의사라는 직업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고 평생의 연구 주제가 있다는 것이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자랐으며 서당(書堂)을 다녔던 경험이 뒤늦게 한의학을 공부하는데 한몫했다고 한다. 서울대 동양사학과와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무이사상의학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는 반룡인수한의원의 한태영 원장을 사사(師事)하여 사상의학의 연구와 전파에 매진하고 있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확신하고 마음공부를 위하여 유학의 심학(心學)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유의(儒醫)가 되기 위하여 지금도 동양철학과 성리학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한의학을 교양 수준에서 쉽고 재미있게 일반 대중에게 알려 그들이 스스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서울특별시한의사회에서 홍보이사를 맡고 있으며, 여러 대학과 기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한국사이버대학교, 세계사이버대학교를 거쳐 지금은 서강대학교에서 4년째 「건강과 한의학」, 「사상의학의 이해」를 300명 대형 강의로 진행하고 있으며,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에서도 「사상체질과 약선특론」을 담당하고 있다. 강서양천신문, 서울일보, 서울시청 발간 「서울사랑」등 여러 매체에 고정으로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다수의 지상파방송 인터뷰와 SNS를 통하여 다양한 동영상 한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의 꿈은 대한민국의 훌륭한 유산인 한의학과 사상의학을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 쉽고 재미있게 널리 알려 국위를 선양하고 인류의 건강에 이바지하는 것이라 한다. 오늘도 진료가운 왼쪽 가슴에 달린 태극기 배지가 유난히 더 빛을 발하고 있다.

 목 차

 

서문

들어가는 말

제1장 왜 체질이 중요할까요

체질과 마음
체질의 유전과 체질불변의 법칙
가장 좋은 체질은?
체질에도 궁합이 있다
증치의학과 체질한의학
◉ 쉬어가기 : 『동의보감』과 『동의수세보원』

제2장 사상(四象)이란 무엇인가

사상의학의 태동
사상(四象)이란 용어에 대하여
식물의 사상(四象)
◉ 쉬어가기 : 인삼과 홍삼
동물의 사상(四象)
◉ 쉬어가기 : 녹용 이야기
어류의 사상(四象)
◉ 쉬어가기 : 재미있는 어패류 이야기

제3장 사상체질(四象體質)의 판정

현대 체질의학의 문제점
사상체질은 어떻게 판정할까
-사상체질의 판정 요소 ① : 골격(체격)
-사상체질의 판정 요소 ② : 성품과 감정
◉ 쉬어가기 : 체질별 성정의 극단적 사례
-사상체질의 판정 요소 ③ : 완실무병(完實無病)
◉ 쉬어가기 : 정기와 면역력
◉ 쉬어가기 : 소화가 잘 된다는 기준
-사상체질의 판정 요소 ④ : 체질병증과 중병
-사상체질의 판정 요소 ⑤ : 음식과 약물에 대한 반응
◉ 쉬어가기 : 광우병 가설
◉ 쉬어가기 : 방귀 이야기

제4장 : 체질별 식이요법

먹는 것이 중요하다
체질과 증상에 맞는 맞춤 편식
◉ 쉬어가기 : 짜고 맵게 먹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입맛이 당기는 음식은 무조건 내 몸에 좋다
내 몸에 맞는 먹을거리
-내 몸에 맞는 곡물
-내 몸에 맞는 채소
-내 몸에 맞는 과일
◉ 쉬어가기 : 과일, 제대로 알고 먹기
-내 몸에 맞는 생선
-내 몸에 맞는 육류
-내 몸에 맞는 차와 음료
◉ 쉬어가기 : 물도 마시는 전략이 필요
-내 몸에 맞는 술
◉ 쉬어가기 : 바람직한 음주법
-내 몸에 맞는 건강기능식품
-내 몸에 맞는 보약과 보양식

제5장 : 체질별 공부법ㆍ운동법ㆍ양생법

체질별 공부법
체질별 운동법
◉ 쉬어가기 : 성장탕(成長湯)
체질별 양생법
동무 선생의 무병장수론

제6장 : 마음 다스리기

병을 만들기도 낫게도 하는 마음
인의예지(仁義禮智)와 사단(四端)
◉ 쉬어가기 : 의술은 인술(仁術)
태양인의 마음 다스리기
소양인의 마음 다스리기
태음인의 마음 다스리기
소음인의 마음 다스리기

제7장 : 질환의 체질별 원인과 치료

건강을 위한 조건
감기
소화기 질환
◉ 쉬어가기 : 체했을 땐 누구나 전복죽?
불면
코골이
이갈이
우울증
코피
건강한 대변의 조건
변비
설사
야간소변

비만
◉ 쉬어가기 : 너무 마르거나, 비만하거나
당뇨
고혈압
뇌졸중
통풍
암(癌)
◉ 쉬어가기 : 항암제도 체질이 있다!
금연
아토피ㆍ여드름ㆍ기미
알레르기
◉ 쉬어가기 : 한약과 스테로이드
탈모
빈혈
월경통
질염
월경전증후군
자궁과 난소
자궁근종
난소낭종
유산
불임
◉ 쉬어가기 : 임신에도 마음이 중요합니다
순산을 위한 준비와 산후조리
정력과 성기능장애
갱년기장애
◉ 쉬어가기 : 여성의 병은 남성과 다르다
골다공증

부록

자가 체질판별 방법
나의 체질은
체질별 식단표
사상체질에 대하여 자주 묻는 질문들

 출판사 서평

 불로장생의 명약은 바로 우리 곁에 있다
진시황이 그토록 애타게 찾던 불로초는 과연 있을까? 진시황의 명을 받고 불로초를 찾아 나선 서복이 당도한 곳이 삼신산 곧 한반도를 일컫는다 하니 혹시 지금도 우리나라 어딘가에 불로초가 자생하고 있지는 않을까? 그런데 일찍이 이 불로초를 찾은 사람이 있으니 바로 『동의수세보원』을 저술한 조선말의 의학자 동무 이제마 선생이다. 동무 이제마 선생이 주창한 우리 고유의 사상체질의학은 사람뿐 아니라 우리 몸에 영양을 공급하는 천지의 사물도 태양ㆍ소양ㆍ태음ㆍ소음의 사상(四象)으로 구분하여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밝힘으로써 자신의 체질적인 장점을 더욱 증진시키고 단점은 보완하는 식생활과 건전한 생활습관, 올바른 마음 씀을 주문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명약이라도 자신의 체질과 맞지 않으면 독이 되어 병을 만들고, 아무리 하찮은 들풀이라도 자신의 체질에 맞으면 명약이 되어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이치를 설파한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섭생을 한다면 지천에 널린 풀과 과일, 곡식, 금수들이 모두 불로장생의 명약이 되는 셈이다.

체질에 맞는 수양, 식이, 섭생이 무병장수로 가는 지름길
한의학에서는 인체를 구성하는 근본 요소로서 정(精)ㆍ기(氣)ㆍ신(神)ㆍ혈(血)을 꼽는다. 이 네 요소가 조화와 균형을 이뤄 나쁜 기운인 사기(邪氣)에 대항하는 정기(正氣)가 충실하고 심신이 완전하게 건실하여 병이 없는 최상의 상태를 완실무병(完實無病)이라 한다. 그런데 체질별로 장단점이 있으니 완실무병에 이르는 조건 또한 다르다. 태양인은 몸의 상부로 지나치게 기가 몰려 있으며 발산되어 병이 오기 쉬우므로 소변왕다(小便旺多)라 하여 소변이 왕성하고 많이 생성되는 것을 건강의 지표로 삼는다. 소양인은 가슴과 위장 부위에 열이 몰려 있는 체질로 수분과 진액이 말라 변비가 오기 쉽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는 대변선통(大便善通)을 이루어야 건강하다. 태음인은 수렴하는 기운이 강해 땀구멍을 닫아 내부와 외부의 소통을 단절시키므로 한액통창(汗液通暢)이라 하여 땀을 잘 내는 것이 건강의 조건이 된다. 소음인은 비장과 위장의 기능이 가장 취약하기 때문에 건강한 상태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음식의 소화흡수가 잘 되어야 하는데, 이를 음식선화(飮食善化)라 한다. 따라서 먼저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식이와 섭생을 해야 완실무병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무병장수 할 수 있는 것이다.

나에게 맞는 1:1 맞춤 사상체질의학으로의 초대
 사상체질의학은 기존의 한의학에 유학의 심학을 체계적으로 도입한 것으로서, 병의 원인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난치병에 대한 뛰어난 치료효과로 주목받고 있는 우리 고유의 의학이다. 사람은 각자가 다르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건강법도 따로 있다. 잘못된 정보들에 의하여 건강하기 위하여 하는 행동들이 자칫 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지구상에 사람이 먹는 음식 중에 성분이나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은 음식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그렇게 좋은 음식들을 먹고도 많은 사람들이 병에 시달린다. 어떤 사람에게 약이 되는 것이 나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나의 체질과 증상에 맞느냐는 것이다. 
 사상의학에서는 체질별 마음 씀과 그로 인하여 발생한 장부의 취약점을 보강하는 방법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하지만 체질 판별에 너무 많은 이론이 난립하고 가는 곳마다 체질판별이 다른 경우도 많아 당혹스럽다. 나의 몸과 마음에 대한 전문가는 다름 아닌 바로 자신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따라 하다보면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판별할 수 있고, 이에 맞추어 심신의 수양과 체질식이를 꾸준히 한다면 체질이론에 대한 확신은 물론 누구든 심신의 여러 요소 간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건강한 완실무병의 천수를 누릴 수 있다. 

 신간 여부

 신간

  도서 상태

 정상출고

 교보문고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

 Yes24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

 인터파크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

 알라딘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

 11번가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